• Home
  • >
  • 병원소개
  • >
  • 보도자료
제목 : 동아일보 - 장승은 원장님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2216
  • 작성일: 2010-01-06
헬스캡슐]2살 지나서도 손가락 빨면 치아 부정교합 가능성

[동아일보 2001-12-23 17:29]

만 2살이 넘었는데도 손가락을 계속 빠는 아이는 뻐드렁니나 윗턱과 아래턱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는 부정교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와 일본 동경대 치대 연구팀은 최근 4세 전후의 어린이3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살 이전에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멈춘아이 중 5.8%에서 부정교합 증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2∼3세에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멈춘 어린이 중 13%에서, 4세 이후에 멈춘 어린이 중 20%에서 각각 부정교합이 나타나 이 습관을 늦게 버릴수록 부정교합 발생률이 높았다는 것.
이같은 내용은 미국치과협회지 12월호를 통해 소개됐다.
아이오와대 존 워렌 박사는 ”무언가를 빠는 행동은 유아와 어린이에게안정감을 주는 자연스러운 반사작용이지만 2세 이후에도 계속 손가락이나 고무 젖꼭지를 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치아 상태를 고쳐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서미즈메디병원 치과 장승은 과장도 ”3세 이후에도 빠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 생긴 부정교합은 물리적인 교정장치로도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특히 얼굴 형태까지 바뀔 수 있으므로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목록보기